거의 모든 영상이 광각렌즈로 촬영되어 약간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ㅎ 갤럭시S21울트라 촬영

조식을 위해 7시반쯤 일어났습니다!!
미쳐버린 숙소뷰,…… 한 장만 올릴 수가 없었다..
조식먹으러 가는 길 ㅎㅎ (리셉션 오른편) 엘베로 내려오자마자 직진해서 나가면 바로 왼쪽에 있었당. 리조트 슬리퍼 대충 신고 고고우~
바로바로 만들어주시는 쌀국수. 매일 다른 재료의 쌀국수 3종이 나온다. 계란후라이도 즉석으로 해주시고 완숙/반숙 선택 가능하며, 브런치 느낌으로도 선택하면 만들어주시는데 나는 안 먹어봤다. 먹다가 중간에 찍었더니 조금 비어있는.. 통..? 영상으로 보시면 훨씬 많이 찍혀있습니당~!
조식 먹고 나오니 바로 옆에 수영장이 있어서 구경해봤다. 존예………… 그치만 오후에 워터파크를 갈 계획이라 안 들어가 봤다. 아침 일찍인데도 벌써 수영하고 있는 사람이 몇 있었다.
뒤에 보이는 건물이 조식 뷔페를 먹을 수 있는 식당..
그리고 바로 앞에 보이는 미친 해변….
세로샷, 가로샷 하나씩 ㅎㅎ
너두 안뇽
전날 체크인할 때 받은 안내문.. 2일차에는 빈원더스(워터파크)에 가기로 예정되어있었는데, 빈원더스에서 7시부터 20분간 분수쇼가 있기 때문에 점심때는 그랜드월드에서 돌아다니다가 워터파크는 15시 셔틀을 타고 천천히 가서 놀기로 했다!! 참고로 빈원더스는 워터파크뿐만 아니라 놀이공원도 있으니 계획 짜실 때 시간 잘 짜서 가세요 ㅠㅠ 저는 워터파크만 있는 줄 알고 놀이기구는 하나도 못 탔습니다 ㅠㅠ 오전~점심 워터파크, 오후 놀이공원, 저녁 분수쇼 보면 하루가 뚝딱!!
엘베 타고 슝~
그랜드월드행 셔틀버스!! 정해진 시간에 내려오면 초록색 버스가 정문 앞에 서있는데 그냥 바로 타면 된다!
셔틀에서 내리고 바로 앞..
QT 01_14, Đường Hội Hè, Grand World, Bãi Dài, Gành Dầu, Phú Quốc, Kiên Giang, 베트남
QT 01_14, Đường Hội Hè, Grand World, Bãi Dài, Gành Dầu, Phú Quốc, Kiên Giang, 베트남
살짝 걸으면서 구경 좀 하다가 다시 정류장 쪽으로 돌아와서 카페에서 음료 한 잔 했다. 진짜 햇빛 개뜨거움;;
아아랑 사과주스. 사과주스가 진짜 대박 맛있었다. ㄹㅇ 생과일주스 꿀사과맛. 아아도 엄청 구수하고 맛있었다 거의 숭늉급;; ㅋㅋㅋㅋㅋㅋ
앉아서 더위 식히고 있는데 옆에 계시던 아저씨가 영업을 하셨다. 베트남에서 네일도 해보고 싶기도 했고, 오늘은 어디서 마사지를 받아보나~ 했는데 마침 둘 다 가능한 곳이길래 그냥 여기로 가기로 결정했다 ㅋㅋ
영업부장님이 툭툭으로 데려다주셨는데 코너 바로 앞이었음 ㅋ 근데 알고 보니 사장님이었다. 끝나고 나갈 때 이분한테 계산했음.. 어쩐지 저때가 11시 반쯤이고 영업시간 1시부터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뒤에 일정 때문에 1시는 안 된다고 했는데 전화 통화를 쏼라쏼라하시더니 12시에 오픈해주셨다.. ㅋㅋㅋ
HH-146 GRANDWORLD Tổ 7 Ấp, Gành Dầu, Phú Quốc, Kiên Giang 10001 베트남
HH-146 GRANDWORLD Tổ 7 Ấp, Gành Dầu, Phú Quốc, Kiên Giang 10001 베트남
이름은 빈스 에코 스파.. 간판을 못 찍었네. 초록색 엄청 청량한 느낌이고 밖에서 신발 벗고 맨발로 들어가야 한다! 앉아서 기다리면 차를 주시는데 어어어엄청 달아서 한 모금밖에 못 먹었다.
역시 시작은 족욕. 근데 뭐 할지 고르지도 않았는데 냅다 족욕 갈김..
급하게 나오셔서 그런지 리본이 삐뚤. 암것도 말 안 했는데 마사지를 바로 시작해버리셔서.. 사장님 불러서 짧은 영어로 겨우 얘기했다 ㅋㅋㅋ 우리 90분 아로마 마사지 할 거예요.. 마사지 존에 앉으니 네일 존이 바로 보였는데 컬러가 별로 없길래 여기서는 하면 안 되겠다 생각하고 마사지만 받았다. 내 담당으로 해주신 분이 손이 엄청나게 작은데 작은 손으로 쪼물쪼물 해주시니 귀여웠다. 은근 시원하고 아프지는 않아서 1시간 넘게 꿀잠 잤음.. ㅋ 그치만… 웨일 스파 짱!!
마사지 끝. 밥 먹으러 가는 길~ (여기까지 롯데리아가 침투 ㅎ)
Grand World, SA 06-01, khu phố Shanghai, Phú Quốc, Kiên Giang, 베트남
아직 한식 없이 버틸만 했는데 너무 덥고 찾아보기 귀찮아서 그냥 가까운 한식당으로 갔다 ㅎㅎ..
이름은 JMT 한국식당. 에어컨 바로 앞 시원한 자리로 안내해주셨다. 사장님이 한국말을 잘하시고 친절하시다.. 킹받는 메뉴판 글씨체 ㅎ 한식 메뉴판, 현지 음식 메뉴판 2개가 있어서 각각 하나씩 시켰다.
기본 밑반찬과 돼지고기 김치찌개, 그리고 현지 음식 해물볶음밥. 밑반찬 진심 다 맛있음 ㅋㅋ (배추김치만 약간 다른 느낌, 생김치와 볶음김치의 중간이랄까). 볶음밥은 한국에서도 먹어본 듯한 맛이었고 (맛있음). 김치찌개가 진짜 대박 맛있었다.. 한식이라서가 아니라 김치찌개는 미리 좀 끓여두신 것 같았는데 그래서인지 그만큼 깊은 맛이었다….. 김치찌개는 역시 오래 끓여야 제맛.
밥 먹고 있는데 갑자기 폭우 쏟아짐;; 이게 바로 동남아의 스콜인가.. 보이시나요..?
다 먹을 때쯤 비가 거의 그쳤다. 차도 거의 없어서 후다닥 사진 찍음 ㅎ
비 온 뒤 거리
빈펄 셔틀 정류장에 붙어있는 노선 안내.. 오후 빈원더스 셔틀을 타기 위해 다시 리조트로 가는 셔틀을 타고…
숙소에서 좀 쉬다가 (셀카 찍다가) ㅎㅎ..
셔틀 타고 빈원더스 도착!!! 이 길 끝까지 가서 (성 앞에서) 왼쪽으로 가면 지도상 2번?(아마도)이 써있는 입구로 들어가면 빈원더스다 (바로 근처에 있음)
Khu Bãi Dài, Phú Quốc, Kiên Giang 92512 베트남
쭈욱 들어가면 이렇게 간단한 간식도 팔고
수영복도 판매한다. 조금 더 들어가면 락카룸과 탈의실이 있는데
탈의실은 이렇게 칸칸으로 되어있어서 들어가면 샤워도 가능하다. (개넓음). 수영복으로 먼저 환복한 후 락카 데스크로 가면 짐을 맡길 수 있다. 여기서는 달러를 쓸 수 없으니 반드시 베트남 동으로 챙겨가야 한다! (빈원더스 바깥 매표소에서 환전 가능)
파도풀 앞에서 한 컷!!! 주의사항을 못 봐서 샌들을 그대로 신고 들어갔는데 원래는 신발 금지다 ㅎㅎ… 딱히 제재는 안 하시는데 슬라이드 이용 시에는 반드시 벗고 타야 한다!! + 모자도. 어디 보관해둘 곳도 없어서 그냥 대기줄 서기 전에 벗어두고 가야 하니 그냥 짐 맡길 때 같이 맡기세요.. 아래 사진들은 방수팩 안에 넣은 상태에서 찍었더니 화질구지 ㅠㅠ
왼쪽 주황 슬라이드는 개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경사 개쩌는 무서운 슬라이드. ㄷㄷ 저건 도저히 도전 못함.. 대신 오른쪽 4색 슬라이드는 더 오른쪽에 있는 파란색 매트 같은 탈 것 위에 엎드려서 내려오는 건데 60kg 이상만 탈 수 있다고 해서 못 탔다.. ㅠㅠ 어쩐지 남자들만 타더라. 개재밌어 보였는데.. 흑
대신 그 옆에 있던 튜브 슬라이드를 탔다. 사진에 내려오고 있는 거 저임ㅋ (튜브는 슬라이드 내려오는 곳에 쌓여있어서 거기서 가져오면 된다. 다른 곳에서 가져가면 안 됨!! 못 가져가게 막는다)
그리고 하나 더 탔는데 이 놈은.. 50kg 이상 탈 수 있다고 해서 바로 튜브 챙겨서 올라감 ㅋ 꼭대기 도착해서도 체중계에 올라가 검사를 받는다. 그런데;; 분명히 무게가 넘었는데 속도 내기에는 부족했는지 점점 느려지더니 튜브가 중간에 멈춰버림 ㅜㅜ;;;;; 개멘붕. 뒤에서 더 내려올까 봐 어떡하지 하면서 궁댕이로 열심히 찔끔찔끔 내려가고 있으니 직원분이 슬라이드 타고 내려오셔서 내 뒤에서 튜브를 밀어줬다 ㅠㅠ (얼굴 보이자마자 헲미! 외침 ㅜㅋㅋㅋㅋ) 힘들게 내려갔는데 마지막 경사진 곳이 진짜 개개개개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으로 돌고래 발사했다. 진짜 재밌어서 또 타고 싶었는데 멈추는 게 더 무서워서 못 탐..
다 놀고 나서 환전하러 잠시 나가기 위해 입구 쪽에서 찍은 스탬프. 일행 중 1명만 나갈 수 있게 해준다.
기념품점 구경!! 하면서 귀여운 접시 장식품 2개 샀다.
메뉴는 솔직히 뭔지 잘 모르겠어서 사진을 보고 시켰는데.. ㅋㅋ (하늘색 화살표) 비주얼 너무 다르고.. 맛도 없었다……..후. 타이거 생맥이 제일 맛있음ㅎ 여기 가시게 되면 제가 먹은 메뉴는 제발 먹지 마세요 제ㅐ발
대충 때우고 나오니 벌써 어둑어둑.. 사람들이 분수쇼를 보기 위해 자리 잡고 앉아있어서 더 둘러보려던 마음 접고 따라서 앉았다 ㅎ (이 사진 찍고 보고 있었는데 옆에 계신 현지인 분이 사진 굿이라고 해줬다 ㅎ~~~)
미쳤음 개예쁨. 나름 스토리가 있었는데 말은 안 통해도 대충 알아볼 수 있다. 미숙한 용사가 성장해서 마녀를 물리치는 듯한.. 내용.. 그리고 실제 불도 지르는데 공기가 진짜 엄~~~~~~~청나게 뜨겁다 ㅋㅋㅋㅋ 나중에 셔틀 빨리 못 탈까 봐 조금 일찍 일어서서 나왔는데 저 멀리 입구 근처에서도 등이 뜨끈한 게 느껴질 정도 ㄷㄷ 쇼 3번째 영상 한 번 봐보세요… 개쩔음
정보보다는 기록용 포스팅으로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