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코타키나발루에서 3박 5일간의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특히 3일차의 플로팅 선셋 투어, 반딧불 투어, 그리고 마사지 경험에 관심 있는 분들께 이 글을 추천합니다. 그란디스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아침과 쇼핑, 현지 맛집 탐방까지 포함된 알찬 일정을 공유하고 있어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총평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여행의 3일차 일정은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시간과 쇼핑, 맛집 탐방, 그리고 아름다운 선셋과 반딧불 투어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씨스파 마사지는 만족도가 높았으며, 플로팅 선셋 투어는 일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만, 반딧불 투어는 기대치에 비해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여행 팁
- 씨스파 마사지는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며, 전신 아로마 마사지가 시원하고 적당히 아픈 정도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 날 발 마사지도 추천할 만합니다.
- KFC에서 햄버거 1+1 행사를 놓치지 않고 활용하면 좋으며, 음료는 다소 밍밍할 수 있습니다.
- 그란디스 호텔 루프탑 수영장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타월은 1층 카페에서 대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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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게 읽기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여행 3일차는 그란디스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아침으로 시작합니다. 루프탑 수영장에서 모닝 수영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했으며, 호텔 주변의 공사 현황을 고려할 때 향후 오션뷰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되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한적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었지만, 햇볕이 강해 바닥이 뜨거우니 신발 착용을 권장했습니다.

점심은 수리아 사바 내 KFC에서 해결했으며, 햄버거 1+1 행사를 우연히 발견해 저렴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쇼핑센터 내 잡화점인 빈치에서는 귀여운 가방을 충동적으로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예약해둔 씨스파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했으며, 이전 마사지샵보다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기입니다. 특히 한국인 사장님 덕분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발 마사지도 강력 추천했습니다.
저녁에는 베링기스 리버사이드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선셋 및 반딧불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 작은 선착장을 통해 보트를 타고 이동하며, 투어 대기 중에는 아이스크림을 맛보거나 레스토랑의 많은 고양이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플로팅 선셋 투어 장소에 도착해서는 해변가의 쓰레기 문제와 썰물 때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아름다운 일몰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달이 뜬 핑크빛 하늘도 인상 깊었으며, 미니 화질의 카메라 성능에 대한 아쉬움도 토로했습니다.
선셋 투어 후 레스토랑으로 돌아와 한식 스타일 뷔페로 저녁 식사를 했는데, 특히 김치가 맛있었다고 합니다. 반딧불 투어 전에는 치즈냥이와 놀기도 했습니다. 까왕 반딧불 투어는 빛이 많으면 반딧불이가 보이지 않아 핸드폰 사용을 자제해야 했기에 사진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반딧불이 수가 많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나무와 반짝이는 모습은 예뻤다고 합니다. 가이드님은 반딧불이가 많이 없는 날이었다고 설명했으며, 강가에서 악어도 잠깐 볼 수 있었습니다. 호텔로 돌아와서는 야식으로 맥주를 즐겼고, 호텔 방 천장의 화살표가 이슬람 국가의 기도 방향을 나타낸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사진과 상세한 여행기는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