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 이자카야 ‘라쿠엔’: 데이트와 모임에 완벽한 장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67-2 1층(장안동)에 위치한 이자카야 ‘라쿠엔’은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며 행궁동의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이자카야가 흔치 않은데, 라쿠엔은 이러한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멀리서부터 빛나는 기와지붕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매력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
라쿠엔의 입구부터 느껴지는 아름다움은 방문객을 설레게 합니다. 예약석으로 준비된 6인석 테이블은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특히 날씨가 덜 쌀쌀하다면 야외 테라스 자리에서 멋진 풍경과 함께 술 한잔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행궁동 데이트 장소로 손색이 없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또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으며, 거울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2층에도 손님들이 있어 조용히 둘러보았지만, 사장님의 뛰어난 인테리어 감각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2층은 1층보다 좀 더 밝은 느낌을 주어 커플보다는 편안한 친구 모임에 더 어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여자 화장실이 1층에 있어 다음 방문 시에는 1층 좌석을 선호하게 될 것 같습니다. 깔끔하게 관리된 화장실은 방문객에게 만족감을 더해줍니다. (참고로 남자 화장실은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
자리에 앉아 태블릿 PC로 주문을 진행합니다. 메뉴가 다양하여 외부 메뉴판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안주로 완두콩이 제공되지만,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맛은 평범했습니다. 친구들이 늦어 안주는 마음대로 주문했습니다.
- 나가사키 짬뽕 (매운맛): 우동 사리가 포함되어 있어 식사 대용으로도 훌륭한 메뉴입니다. 특히 새우 껍질이 까져 나와 먹기 편했던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 오코노미야끼: 평소 즐겨 먹지 않았던 메뉴였지만,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추천할 만한 메뉴입니다.
- 명란 크림 파스타: 술안주로 파스타가 잘 어울린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메뉴입니다. 우유 맛이 진하게 나는 스타일로, 우유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취향 저격일 수 있습니다.
- 치킨 가라아게: 실패할 수 없는 메뉴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치킨은 배가 불러도 계속 손이 가는 맛입니다.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라쿠엔은 행궁동에서의 데이트, 소개팅, 친구 모임 등 어떤 약속에도 어울리는 최고의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