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막창 맛집, 영남막창 종로점 방문 후기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81길 46에 위치한 영남막창 종로점은 냄새 없이 맛있는 돼지막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원래 막창 골목의 유명한 식당을 방문하려 했으나, 극과 극의 후기와 돼지 냄새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고기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냄새 없는 막창집을 찾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방문 당시에는 다행히 웨이팅이 없었으며, 식사를 마친 후 촬영한 홀 사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가게 곳곳에 걸린 재미있는 포스터들은 사장님과 직원들이 가게에 얼마나 진심인지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남막창 종로점 메뉴 및 특별한 점
영남막창 종로점의 메뉴는 다양하며, 특히 영수증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클립스는 큰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라면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름진 막창을 먹다가 느끼해질 때쯤 라면 한 그릇은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맛있는 돼지막창과 불닭발
먼저 돼지막창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처음 양이 꽤 많았으며, 막창 속이 뽀얗고 깨끗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노릇하게 구워 먹으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하여 정말 맛있었습니다. 돼지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고, 이제껏 먹어본 돼지막창 중 최고였습니다. 유명 체인점인 태영 생막창보다 살이 더 통통하고, 구워도 크기가 많이 줄어들지 않아 먹기 좋았습니다.



함께 주문한 불닭발은 직접 구워 먹어야 하는 점이 있었지만, 1인분(180g)에 12,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맵기는 예상보다 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짜파게티 사진은 남기지 못했지만, 라면 기계 앞에서 기다리는 저를 보고 직원분이 직접 끓여주시겠다며 자리에서 편하게 식사하라고 권해주시는 등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맛은 물론이고 친절함까지 갖춘 영남막창 종로점은 대구광역시 여행 시 또는 친구에게 막창 맛집을 추천해야 할 때 망설임 없이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