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걷는 산책을 계획 중이거나, 서울의 숨겨진 명소와 아름다운 건축물을 탐방하고 싶은 분들께 이 글을 추천합니다. 특히 ‘하트시그널4’ 촬영지를 방문하고 싶거나, 덕수궁 주변의 운치 있는 길과 전망 좋은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총평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걷는 여정은 단순히 산책을 넘어,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의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돌담길의 운치와 더불어 대한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양이재, 그리고 국립 정동극장 세실마루의 전망대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가을 단풍이 절정일 때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한 세실마루 전망대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여행 팁
- 덕수궁 돌담길은 정동길 방향 외에도 구세군 서울 제일 교회 오른쪽 뒷길로 이어지는 길이 더욱 운치 있습니다.
- 덕수궁 내부 통행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월요일은 개방하지 않습니다.
- 국립 정동극장 세실마루 옥상 전망대는 무료이며, 덕수궁과 정동길 일대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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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을 걷다 보면 붉게 물든 단풍과 귀엽게 담벼락을 타고 내려오는 담쟁이들이 가을의 정취를 더합니다. 특히 느티나무 잎이 많이 떨어져 단풍 절정기를 맞은 풍경은 많은 나들이객을 불러모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돌담길에서 쪽문을 통해 나오면 둘레길처럼 만들어진 공간을 만날 수 있으며, 이곳을 통해 덕수궁 내부 이동 통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국 대사관 옆에 위치한 양이재는 대한제국 시기 황족과 귀족 자제 교육을 담당했던 수학원으로, 외부에서 단독 건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은 1918년에 완공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될 만큼 역사적 가치가 높습니다. 성당 내부 행사가 진행 중일 때는 가까이 들어가지 못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국립 정동극장 세실의 옥상 전망대인 ‘세실마루’는 ‘하트시그널4’ 촬영지로 알려진 무료 데이트 명소입니다. 이곳에서는 덕수궁과 정동길 일대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유리 통로 끝 지점은 멋진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스팟에서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주말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내려가는 것이 편리하며, 계단 통로 이용 시 입구가 잠겨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