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그라츠 맛집 탐방: 버거 팩토리부터 카페 마틴 아우어까지
오스트리아 그라츠 여행 중 방문했던 네 곳의 식당과 카페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공유합니다. 숙소 근처에 위치했던 ‘버거 팩토리’는 4.7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자랑하며, 야외 테이블에서 즐긴 햄버거는 기대만큼이나 맛있었습니다. 특히 소고기 패티와 할라피뇨, 치킨 패티와 베이컨 치즈 버거 모두 훌륭했으며, 양이 푸짐해 감자튀김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충분했습니다. 가격 또한 합리적이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슐로스베르크 정상의 멋진 뷰, 레스토랑 슈로스베르크
슐로스베르크 정상에 위치한 ‘레스토랑 슈로스베르크’는 압도적인 뷰를 자랑합니다. 아름다운 경치에 취해 정작 식당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지만, 냉장고에서 직접 골라 마신 진저에일과 아이스티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진저에일에는 다진 생강이 들어있어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슈니첼을 즐기는 모습을 보아하니 이곳 역시 맛집으로 추정됩니다. 멋진 뷰를 감상하며 식사하고 싶다면 방문을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은 한식, 올드타운 거리
그라츠 올드타운 거리에는 가성비 좋은 한식당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광장처럼 조성된 곳에 늘어선 포장마차 형태의 가게들 중 한식을 파는 곳을 찾았습니다. 비록 한국에서 보던 비주얼과는 조금 달랐지만, 저렴한 가격에 이끌려 카라멜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새콤달콤한 닭강정 맛으로, 식비를 절약하고 싶다면 올드타운 거리에서 포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브런치와 커피를 즐기기 좋은 카페 마틴 아우어
올드타운 내에 위치한 ‘카페 마틴 아우어’는 이른 점심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빵과 샌드위치,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스 커피 종류가 많아 좋았습니다. 빵 자체는 맛있었지만, 잼이 들어있어 개인적인 취향과는 조금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아이스 커피를 맛볼 수 있었고, 간단하게 식사하기에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