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3박5일 여행 1-2일차 : 그란디스 호텔, 마무틱 섬, 수리아사바 (+말레이시아 입국카드 작성 팁)

중국어 간체 영어 불어 독어 일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한국어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여행 1-2일차: 설렘 가득한 말레이시아 입성기

오랜만에 떠나는 해외여행, 인천국제공항에서부터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저녁 비행기 시간에 맞춰 오후 4시쯤 도착해 체크인 후 라운지에서 간단히 식사를 즐겼습니다. 약 5시간의 비행 동안 편안하게 잠들기 위해 맥주 한 잔도 곁들였죠. 밤 비행기의 아름다운 조명과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은 카메라에 다 담지 못할 만큼 황홀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 말레이시아 입국카드 작성 필수! ★★★

말레이시아 입국을 위해서는 도착 3일 전까지 ‘Malaysia Digital Arrival Card (MDAC)’를 작성해야 합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아래 사진을 참고하여 미리 준비하세요.

말레이시아 입국카드 작성 화면
말레이시아 입국카드 작성

개인 정보 입력란은 페이지를 번역하여 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입국카드 작성 화면 - 날짜 및 숙소 정보 입력
말레이시아 입국카드 작성

입출국 날짜와 숙소 주소를 정확히 기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도착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도착은 예상치 못한 연착으로 인해 다소 지연되었습니다. 새벽 1시가 넘어서야 도착했지만, 입국 절차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해 또 한 번 대기해야 했죠. 패키지여행의 단점은 때로 기다림의 연속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란디스 호텔 외관
그란디스 호텔

공항에서 약 15-20분 거리에 위치한 그란디스 호텔에 거의 새벽 3시가 다 되어서야 체크인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의 3박 4일 동안 머물 숙소입니다. 객실은 넓고 쾌적했으며, 피곤함에 겨워 잠시 야경을 감상한 뒤 바로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란디스 호텔 객실 내부
그란디스 호텔
그란디스 호텔 객실 내부
그란디스 호텔

다음 날 아침, 일찍 조식을 먹으러 갔지만 아쉽게도 특별히 맛있다고 할 만한 메뉴는 없었습니다. 푸꾸옥에서 먹었던 쌀국수가 그리워지는 순간이었죠.

그란디스 호텔 조식 뷔페
그란디스 호텔 조식

마무틱 섬 호핑투어: 에메랄드빛 바다에서의 짜릿한 경험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 첫 번째 일정은 아일랜드 호핑투어였습니다. 그란디스 호텔 맞은편 하얏트 센트릭 호텔 뒤편에 위치한 수트라 선착장에서 요트를 타고 마무틱 섬으로 향했습니다. 맑고 투명한 바닷물과 아름다운 야자수 풍경이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하얏트 센트릭 코타키나발루 주변 풍경
하얏트 센트릭 코타키나발루
수트라 선착장 바다 풍경
수트라 선착장

선착장에서도 맨눈으로 성게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바다가 맑았습니다. 스노쿨링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수트라 선착장 풍경
수트라 선착장
수트라 선착장 요트 탑승 준비
수트라 선착장

티켓을 받고 요트에 탑승! 요트는 생각보다 빨랐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마무틱 섬으로 이동하는 요트
마무틱 섬

마무틱 섬에 도착 후, 지정석에 자리를 잡고 투어 설명을 들었습니다. 기본 스노클링 외에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유료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패러세일링을 선택했습니다.

마무틱 섬 해변 풍경
마무틱 섬

2인 1조로 진행되는 패러세일링은 생각보다 훨씬 높이 올라갔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무서웠지만, 시원한 바람과 함께 발아래 펼쳐지는 푸른 바다를 보니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황홀한 경험이었죠.

패러세일링 중 바라본 풍경
마무틱 섬

물놀이 중 바다에 빠지는 경험도 짜릿했습니다. 처음에는 놀랐지만, 바닷물이 너무 짜서 이후에는 입을 꼭 막고 즐겼습니다. 😅

마무틱 섬 바다에서 물놀이하는 모습
마무틱 섬

점심은 현지식 해산물 BBQ 뷔페였지만, 맛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저녁 식사는 맛있는 곳으로 찾아가기로 다짐했습니다.

마무틱 섬 점심 식사
마무틱 섬

식사 후에는 다시 스노쿨링을 즐겼습니다. 그러다 물고기에게 물리는 경험도 했는데요, 따끔한 느낌에 놀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다행히 피가 나지는 않았지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비치타월은 그란디스 호텔 로비에서 대여 가능합니다.)

마무틱 섬 스노쿨링 모습
마무틱 섬
마무틱 섬 해변 풍경
마무틱 섬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후,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무틱 섬을 떠났습니다.

마무틱 섬 안녕 인사
마무틱 섬

쇼핑과 휴식: 넘버원 마트와 수리아 사바

섬에서 돌아오는 길, 씻지도 않고 바로 넘버원 마트에 들렀습니다. 이곳은 기념품을 사기 좋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망고젤리, 코코넛젤리, 카야잼 등을 구매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방문하여 더 많은 기념품을 구매했답니다.)

넘버원 마트 내부
넘버원 마트
넘버원 마트 쇼핑 품목
넘버원 마트

이후 그란디스 호텔과 연결된 대형 쇼핑몰인 수리아 사바로 이동했습니다. 호텔에서 씻고 나와 구경도 하고 마사지를 받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수리아 사바 외부 전경
수리아 사바

구글맵으로 검색하여 찾은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자체는 무난했지만, 마사지사들의 계속되는 트름 소리에 웃음을 참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

수리아 사바 마사지샵 내부
수리아 사바 마사지샵
수리아 사바 마사지샵 내부
수리아 사바 마사지샵

마사지 후, 쇼핑몰 내 식당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메뉴 선택에 어려움을 겪다가 ‘치킨 라이스 샵’이라는 곳에 들어갔지만, 원하는 메뉴는 대부분 품절이었습니다. 결국 닭국수와 닭다리 구이를 주문했지만, 맛은 평범했습니다. 다음 날은 KFC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수리아 사바 식당 내부
수리아 사바 식당
수리아 사바 식당 메뉴
수리아 사바 식당

마지막으로 지하 1층 편의점에서 간단한 주전부리와 맥주를 사서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했던 나머지 맥주도 마시지 못하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수리아 사바 편의점
수리아 사바 편의점

코타키나발루 3박5일 여행 3일차 : 플로팅선셋, 까왕 반딧불 투어 (+마사지 잘하는 곳)

코타키나발루 3박5일 여행 4-5일차 : 오셔너스 워터프론트몰, 제셀톤 포인트, 블루모스크, 구 사바 주청사, 필리피노 야시장(+기념품샵)

Ads Blocker Image Powered by Code Help Pro

Ads Blocker Detected : Support Our Local Bloggers! 💚

We deliver authentic, high-quality local travel stories and insights completely for free by sharing 60% of our ad revenue directly with independent content creators.When you block ads, our bloggers lose their rewards for their hard work. Please support the global blogging ecosystem by disabling AdBlock (or whitelisting linksboo.blog) and refreshing the page. Thank you!

Powered By
Best Wordpress Adblock Detecting Plugin | CHP Ad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