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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3박5일 여행 4-5일차 : 오셔너스 워터프론트몰, 제셀톤 포인트, 블루모스크, 구 사바 주청사, 필리피노 야시장(+기념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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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3박5일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쇼핑, 먹거리, 관광 명소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께 이 글을 추천합니다. 특히 패키지여행의 경험과 자유여행의 팁을 모두 얻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제셀톤 포인트 · 리카스 뷰포인트
제셀톤 포인트 · 리카스 뷰포인트

총평

코타키나발루 3박5일 여행의 마지막 이틀을 상세하게 기록한 글로, 다양한 관광지와 쇼핑, 먹거리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패키지여행의 일정과 개인적인 경험이 잘 어우러져 있어 여행 계획에 참고하기 좋습니다. 다만, 일부 기념품샵에서의 경험은 다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제셀톤 포인트 · 리카스 뷰포인트
제셀톤 포인트 · 리카스 뷰포인트

여행 팁

  • 필리피노 야시장에서는 바가지 요금에 주의하며 흥정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시티 이슬람사원을 방문할 때는 ‘모스크’라는 단어 대신 ‘이슬람사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가이드의 조언을 참고하세요.
  • 기념품샵 방문 시, 강매 분위기에 대한 사전 인지를 하고 방문하는 것이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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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셀톤 포인트 · 리카스 뷰포인트
제셀톤 포인트 · 리카스 뷰포인트

더 깊게 읽기

그란디스 호텔 조식
그란디스 호텔에서의 마지막 조식

여행의 마지막 날, 그란디스 호텔에서의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수박과 자몽 등 과일을 맛보며 여행의 여독을 풀었지만, 자몽의 쓴맛은 다소 아쉬웠다는 후기입니다. 이후 수리아사바에서의 마지막 쇼핑을 즐기며 지창욱 광고를 보며 반가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궁금했던 버블티를 마셨지만 한국과 맛이 똑같아 굳이 사 먹을 필요는 없었다는 솔직한 평가도 덧붙였습니다.

패키지여행의 일정으로 방문한 기념품샵에서는 다소 강압적인 홍보 방식에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보르네오 라텍스 매장에서는 30분 넘게 제품 설명을 듣고 체험 시간을 가졌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부담을 주는 듯한 직원의 태도에 기분이 상했다는 경험을 공유하며, 우유부단한 사람이라면 강매를 당할 수도 있겠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점심 식사는 오셔너스 워터프론트몰 내 한식당 ‘더 한국’에서 말레이시아식 샤브샤브인 스팀봇을 맛보았습니다. 맑은 국물에 한국처럼 마지막에 죽까지 만들어주는 점은 좋았지만, 전반적으로 삼삼한 맛과 한국에 비해 떨어지는 재료의 퀄리티에 아쉬움을 느끼며 한식이 그리웠다는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제셀톤 포인트에서는 짧은 시간 동안 사진만 찍고 돌아왔으며, 리카스 뷰포인트에서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경계선을 보며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티 이슬람사원은 푸릇한 풍경 덕분에 사진이 잘 나왔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던 경험을 전했습니다. 구 사바 주청사에서는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졌다는 썰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언급하며 포토존에서의 오랑우탄 사진 촬영을 소개했습니다. 이후 방문한 기념품샵에서는 노니 오일의 강한 향에 놀랐고, 초콜릿샵에서는 한국말을 잘하는 직원들의 친절함과 체계적인 시식 과정에 만족하며 치즈맛 초콜릿을 구매했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코스였던 필리피노 야시장에서는 코코넛 음료를 마시고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스타 핫플이라는 망고집에서 망고를 포장하고, 닭날개 구이와 타이거새우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습니다. 특히 새우구이는 코타키나발루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다고 극찬하며, 자유여행 시 매 끼니를 야시장에서 해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만, 두리안 냄새와 일부 가게에서의 바가지 요금 시도는 주의해야 할 점으로 꼽았습니다.

저녁 식사 역시 점심에 방문했던 한식당에서 해결했으며, 메인 메뉴는 먹을 만했지만 반찬은 시큼한 맛이 나서 아쉬웠다는 후기입니다. 공항으로 돌아가기 전 스킵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한국과 같은 커피 맛에 ‘코타 코리아’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의 야경을 뒤로하고 공항으로 이동했으며, 공항에서 구매한 망고의 달콤함에 감탄했지만 비행 시간까지 남은 긴 대기 시간은 힘들었다는 경험을 전했습니다. 찝찝한 비행을 예상하며 세면 도구를 위탁 수하물에 넣은 것을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념품샵에서 강매 분위기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념품샵 방문 시 강매 분위기에 대한 사전 인지를 하고 방문하면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패키지여행 일정에 포함된 곳에서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필리피노 야시장에서 바가지 요금을 피할 수 있는 팁이 있나요?
필리피노 야시장에서는 흥정을 시도하는 것이 좋으며, 일부 가게의 바가지 요금 시도에 주의해야 합니다. 코코넛 음료, 닭날개 구이, 새우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티 이슬람사원 방문 시 주의할 점이 있나요?
시티 이슬람사원을 방문할 때는 '모스크'라는 단어 대신 '이슬람사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가이드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당시 바람이 많이 불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여행 중 한식당 이용 시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오셔너스 워터프론트몰 내 한식당에서 스팀봇을 맛보았으나, 전반적으로 삼삼한 맛과 한국에 비해 떨어지는 재료 퀄리티에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저녁 식사 시 반찬도 시큼한 맛이 났다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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