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비엔나) 3박4일 여행 : 호프부르크 왕궁, 빈 미술사 박물관, 쇤부른 궁, 슈테판 대성당, 프라터(프라터돔) (ft.비엔나역에서 공항버스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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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여행일자 : 2024.03.21 – 2024.03.24

오스트리아 빈(비엔나) 3박 4일 여행

이번 여행은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수도 빈을 중심으로 3박 4일간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비엔나역을 시작으로 호프부르크 왕궁,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 빈 미술사 박물관, 빈 국립 오페라극장, 쇤부른 궁전, 그리고 프라터 공원까지, 다채로운 명소들을 둘러보며 빈의 매력을 만끽했습니다. 짧지만 알찼던 빈 여행의 기록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비엔나 도착 및 숙소

잘츠부르크에서 비엔나로 향하는 기차는 예상치 못한 1시간 반의 연착으로 일정을 조금 지연시켰습니다. 기차 연착으로 인해 기다리는 동안 역 내 마트에서 간식거리를 구입했는데, 특히 프링글스 파프리카 맛은 헝가리에서 맛봤던 파프리카 가루의 추억을 떠올리게 할 만큼 맛있었습니다.

잘츠부르크역
잘츠부르크역
잘츠부르크역
잘츠부르크역
잘츠부르크역
잘츠부르크역

마침내 비엔나역에 도착하여 전철로 갈아타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숙소는 기대 이상으로 넓고 쾌적했으며, 넓은 방과 거실, 그리고 두 개의 화장실까지 갖춰져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치 꿈꾸던 집처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해주었습니다.

비엔나역
비엔나역
비엔나역
비엔나역
비엔나역
비엔나역
비엔나역
비엔나역
비엔나역
비엔나역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호프부르크 왕궁 &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

숙소에 짐을 풀고 이른 오후, 가벼운 산책을 겸해 호프부르크 왕궁으로 향했습니다. 왕궁 정원을 지나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겼지만, 동상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조금 더 걸어가니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이 나왔는데, 이곳이 더 유명한 광장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광장 주변에는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호프부르크 왕궁
호프부르크 왕궁
호프부르크 왕궁
호프부르크 왕궁
호프부르크 왕궁
호프부르크 왕궁
호프부르크 왕궁
호프부르크 왕궁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

빈 미술사 박물관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에서 조금 더 이동하여 오늘의 주요 목적지인 빈 미술사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박물관 티켓 가격은 사진을 참고하시면 되며, 티켓 디자인 또한 예술 작품처럼 아름다웠습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층별 안내도와 함께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초입부의 동상 조각은 그 부드러운 표현력에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레스토랑이 보이는 발코니 공간은 멋진 포토존이었지만, 어두운 조명 탓에 사진 건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빈 미술사 박물관

그림 감상보다는 박물관의 건축물 자체에 더 매력을 느꼈습니다. 계단 하나하나, 복도까지 중세 드라마 세트장처럼 아름다웠습니다. 그림보다는 이러한 건축적인 요소들에 더 눈길이 갔습니다.

Burg Ring 1
Burg Ring 1
Burg Ring 1
Burg Ring 1

빈 국립 오페라극장 & 인네레슈타트

저녁 식사를 위해 구글맵 평점을 보고 찾아간 식당에서 피쉬앤칩스를 맛보았습니다. 뜨끈하고 맛있는 피쉬앤칩스는 만족스러웠지만, 다른 메뉴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식사 후 장을 보러 가는 길에 우연히 웅장한 빈 국립 오페라극장을 마주쳤습니다. 기념으로 사진을 남기며 잠시 감상에 젖었습니다.

빈 국립 오페라극장
빈 국립 오페라극장
빈 국립 오페라극장
빈 국립 오페라극장
빈 국립 오페라극장
빈 국립 오페라극장

빈 서브웨이 메뉴판도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담아두었습니다.

비엔나 서브웨이
비엔나 서브웨이

다음날 먹을 식량을 사기 위해 빌라 마트에 들렀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하상가처럼 꾸며진 지하철 역사를 발견했지만, 아쉽게도 마지막 날까지 이곳을 제대로 구경할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빌라
빌라
빌라
빌라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다음날 아침 식사로 마트에서 구입한 초밥은 실망스러웠지만, 빵은 유럽이라 그런지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초코 도넛은 너무 맛있어서 다시 구매할 정도였습니다.

쇤부른 궁전

쇤부른역으로 향하는 전철은 승강장이 헷갈려 반대로 타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자유여행의 묘미라 생각하며 즐겁게 다시 돌아갔습니다. 쇤부른 궁전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중앙 분수를 중심으로 열린 플리마켓에서는 기념품과 먹거리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쇤부른역
쇤부른역
쇤부른역
쇤부른역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궁전 내부로 들어서면 넓은 정원이 펼쳐지지만, 당시 공사 중이어서 볼거리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정갈하게 가지치기된 나무들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언덕 위 그리스 로마 신화 양식의 신전 같은 곳에 가보고 싶었지만, 다리 통증과 거리 때문에 눈으로만 담아야 했습니다.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궁전을 나서자마자 동상인 줄 알고 깜짝 놀랐던 분도 만났습니다.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쇤부른 궁전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 슈테판 대성당

시내로 돌아와 아이스크림을 즐기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날씨가 좋아 더욱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유명한 슈테판 대성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지만, 워낙 거대해서 한 프레임에 담기 어려웠습니다. 번화가답게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Eissalon am Schwedenplatz
Eissalon am Schwedenplatz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슈테판 대성당
슈테판 대성당
슈테판 대성당
슈테판 대성당
슈테판 대성당
슈테판 대성당

화장품 쇼핑과 함께 자라, 에첸엠 등 쇼핑몰을 둘러보았습니다. 특히 에첸엠은 자라보다 더 마음에 드는 분위기였습니다.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저녁 식사는 숙소에서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삼겹살 소시지가 저렴해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햇반이 없어 아쉬웠지만, 다음날 아침에는 맛있었던 초코 도넛을 다시 구매해 먹었습니다.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비엔나 숙소

스타벅스 & 쇼핑

익숙한 트램을 타고 모닝 시내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빈 스타벅스에서 오랜만에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꿀맛이었습니다. 신나서 셀카도 찍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스타벅스
비엔나 스타벅스
비엔나 스타벅스
비엔나 스타벅스
비엔나 스타벅스
비엔나 스타벅스
비엔나 스타벅스
비엔나 스타벅스
비엔나 스타벅스
비엔나 스타벅스
비엔나 스타벅스
비엔나 스타벅스

쇼핑 중 마음에 드는 원피스를 발견했지만, 터무니없는 가격에 놀라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길거리 음식 냄새는 좋았지만 배가 고프지 않아 맛보지는 못했습니다. 고민 끝에 지갑을 45유로에 할인받아 구매하며 만족스러운 쇼핑을 했습니다.

비엔나 스타벅스
비엔나 스타벅스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명품 거리를 구경하며 한국에서는 가보지 못했던 명품샵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웨이팅이 없는 루이비통 매장은 특히 인상 깊었지만, 기가 빨려 다른 매장은 둘러보지 못했습니다.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페스트조일레
페스트조일레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인네레슈타트

여행 막바지에 접어들며 익숙한 맛이 그리워 늦은 점심으로 맥도날드를 선택했습니다.

비엔나 맥도날드
비엔나 맥도날드
비엔나 맥도날드
비엔나 맥도날드
비엔나 맥도날드
비엔나 맥도날드

한식당 코코스 & 프라터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저녁 식사를 위해 한식당 코코스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의 부대찌개와 굴김치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빈 여행에서 꼭 가고 싶었던 프라터 공원에도 방문했습니다. 놀이공원 입장료는 무료였으며, 특히 대관람차는 필수 코스였습니다.

코코스 한식당
코코스 한식당
코코스 한식당
코코스 한식당
코코스 한식당
코코스 한식당
프라터가는 트램
프라터가는 트램
프라터
프라터
프라터
프라터

대관람차는 무서울 정도로 높았지만, 목숨 걸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롤러코스터도 탑승했는데, 밤이라 추웠지만 딱 재미있는 정도의 스릴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프라터
프라터
프라터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대관람차
프라터
프라터
프라터
프라터
프라터 롤러코스터
프라터 롤러코스터
프라터 롤러코스터
프라터 롤러코스터
프라터 롤러코스터
프라터 롤러코스터
프라터 디스코팡팡
프라터 디스코팡팡
프라터 디스코팡팡
프라터 디스코팡팡
프라터 디스코팡팡
프라터 디스코팡팡

프라터돔은 빈 최대 규모의 클럽으로, 2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프라터돔
프라터돔
프라터돔
프라터돔

귀국 준비 및 공항 이동

여행 마지막 날,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일정으로 보냈습니다. 일요일이라 짐 보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비엔나역으로 이동하여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 푸드코트에서 불닭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엔나
비엔나
비엔나 역
비엔나 역
비엔나 역
비엔나 역
비엔나역 푸드코트
비엔나역 푸드코트
비엔나역 푸드코트
비엔나역 푸드코트

남은 유로를 털기 위해 과자 가게에 들렀습니다. 비엔나역에서 빈 국제공항으로 가는 공항버스 탑승 위치를 찾는 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구글맵 위치가 맞았지만, 안내판이 없어 헤맸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비엔나역
비엔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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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역
비엔나역
비엔나역 공항버스 탑승 위치
비엔나역 공항버스 탑승 위치
비엔나 공항버스
비엔나 공항버스
비엔나 공항버스
비엔나 공항버스
비엔나 공항버스
비엔나 공항버스
비엔나 공항버스
비엔나 공항버스
비엔나 공항버스
비엔나 공항버스

버스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니 아름다운 풍경에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행기 출발 시간보다 4시간이나 일찍 도착하여 면세점을 둘러보았지만, 특별히 살 만한 물건이 없어 클렌징 티슈만 구매했습니다.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라운지에 도착하여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주류가 준비되어 있어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공짜라는 생각에 너무 많이 만들어 마셨더니 맛은 별로였습니다.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돌아오는 대한항공 기내식은 갈 때보다 훨씬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빈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대한항공 기내식
대한항공 기내식
대한항공 기내식
대한항공 기내식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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