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서울숲 근처에서 맛있는 간식거리를 찾는 분, 겉바속촉 패스트리 파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호과당 방문을 고려해 보세요. 특히 애플파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총평
호과당은 서울숲 근처에 위치한 파이 전문점으로, 다양한 종류의 파이를 판매합니다. 특히 갓 나온 애플파이는 사과 조림이 듬뿍 들어가 있어 달콤하면서도 식감이 살아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타코 파이 또한 치즈와 토마토소스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방문 당시 웨이팅이 길지 않아 편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팁
- 방문 시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보던 것과 달리 웨이팅이 길지 않아 바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 매장은 테이크아웃 전문이며, 파이는 전자레인지에 데워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서울숲 산책 중 간식으로 즐기기 좋으며, 선물용으로도 구매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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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게 읽기
동대문종합상가에서 키링 쇼핑 후 뚝섬역 근처에서 배를 채울 곳을 찾다가 우연히 호과당을 발견했습니다. 인스타그램 릴스에서는 웨이팅이 길다고 했지만, 방문했을 때는 한 팀만 보여 바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은 테이크아웃 전문이며, 진열대에는 단호박 파이, 타코 파이, 그리고 갓 나온 애플파이가 있었습니다. 군침 도는 비주얼에 애플파이 2개, 단호박 파이 1개, 타코 파이 1개를 구매했습니다. 3개는 비닐 포장하고, 바로 먹을 파이 1개는 유산지 냅킨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데워주셨습니다.
서울숲을 산책하며 파이를 맛보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습니다. 특히 타코 파이는 치즈와 토마토소스가 분리되어 있었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갓 나온 애플파이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집에서 두 남자 모두 좋아할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과를 설탕에 조려 만든 애플파이는 단맛이 적절하고 호불호 없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한 바퀴 돌고 성수역으로 향할 때 애플파이를 하나 더 구매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뚝섬 서울숲과 성수역은 한 정거장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수에서 확연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더커피, 퍼먼트 카페 외에는 비교적 한적한 모습이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서울숲 방문객이 늘어나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파사삭한 패스트리 파이를 좋아한다면 호과당 방문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