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카페] 더커피 성수: 브라질에서 시작된 글로벌 커피 브랜드 한국 1호점
무더운 여름날, 성수동 나들이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줄어든 가운데, 안홍마오(구 마오)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베통플레이그샵에서 베이글을 구매한 후 ‘더커피 성수’점을 방문했습니다. 뚝섬역과 서울숲역 사이 트라이앵글 지점에 위치한 이곳은 10시에 오픈하며,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테이크아웃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2017년 브라질에서 시작된 ‘더커피’는 호주, 스페인, 프랑스 등 전 세계 24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커피 브랜드입니다. ‘더커피 성수’는 이 브랜드의 국내 최초 1호점으로, 5월 중 오픈했습니다. 박공지붕과 벽돌 인테리어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테이블 수는 적어 창가와 야외 좌석이 전부입니다.



많은 방문객으로 인해 사진 촬영 시 불가피하게 보정 작업을 거쳤으며, 이로 인해 다소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매장 입구에는 일본어로 상호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주문 및 메뉴
주문은 스크린을 통해 진행되며, 디카페인 메뉴가 없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주문 시 차임벨 번호 대신 본인의 전화번호를 잘못 입력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장 한쪽에는 빅사이즈 쿠키와 함께 에코백 등 심플한 디자인의 굿즈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성 외국인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었으며, 커피 추출에 사용되는 머신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주문한 음료는 약 5분 후에 준비되었습니다.



음료 맛 평가
더운 날씨 탓에 평소 핫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남편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으며, 아이스 카페라테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디카페인이 없어 에스프레소 1샷으로 주문한 카페라테는 다소 연했지만, 밸런스 좋은 맛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2샷을 추천합니다.) 남편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역시 약간의 산미가 느껴졌지만 맛있다는 평이었습니다.


커피에 진심인 분이라면 성수동 방문 시 ‘더커피 성수’를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더커피 성수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27 1층
https://naver.me/5vcaQV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