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용산역 근처에서 특별한 이탈리아 가정식을 맛보고 싶으신 분, 미쉐린 1스타 셰프의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하고 싶으신 분, 데이트나 기념일을 위한 아늑한 공간을 찾으시는 분들께 파브리 키친을 추천합니다.
총평
파브리 키친은 이탈리아에서 연속 미쉐린 1스타를 받은 파브리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그의 진솔한 이탈리아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정성껏 준비된 요리들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만족감을 선사하며, 합리적인 가격대 또한 매력적입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소중한 사람과 함께 특별한 식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여행 팁
- 웨이팅은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디너 웨이팅은 오후 2시 30분에 오픈합니다.
- 메인 홀은 주방 안쪽에 있으며, 입구 쪽 홀은 다소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옷차림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 메뉴판 사진과 실제 나오는 음식의 싱크로율이 매우 높아 기대감을 충족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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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 키친은 셰프의 캐리커처 간판이 인상적인 곳으로, 이탈리아 가정식을 전문으로 합니다. 이탈리아에서 미쉐린 스타를 받은 파브리 셰프의 레시피는 한국에서 블루리본 서베이를 통해 인정받았습니다. 매장 내부는 아담하지만 소품 배치와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테이블 스크린으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전빵은 겉바속촉하며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문어 샐러드인 판자넬라 디 뽈포는 다채로운 식감과 상큼한 발사믹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세몰리나로 만든 뇨끼 알라 로마나는 치즈의 고소함과 꾸덕한 식감이 특징이며, 해산물 토마토 리조또는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아 추가 주문까지 하게 만들었습니다.

돼지 안심 요리인 필레뜨 디 마얄레 알레 에르베는 수비드 조리로 완벽한 익힘과 은은한 허브향이 돼지 누린내를 잡아주어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디저트로는 판나코타를 추천하는데, 진한 커피 시럽과 달콤한 소보루 같은 알맹이가 완벽한 단맛의 밸런스를 이룹니다. 방문객들은 이탈리아 가정식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으며, 특히 중년 부부도 데이트하는 기분을 느낄 만큼 분위기와 서비스가 좋았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