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정자역 근처에서 소규모 회식을 하거나, 맛있는 안주와 함께 술 한잔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를 찾는 분들께 정자 백야다이닝라운지를 추천합니다. 특히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싶은 분들이나, 분위기 좋은 곳에서 소개팅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총평
정자 백야다이닝라운지는 기대 이상의 맛과 양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전반적으로 맛있으며, 특히 기본 안주와 후토마끼가 인상 깊었습니다. 다이닝 라운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련된 분위기는 아니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안주를 즐길 수 있어 회식 장소는 물론이고 소개팅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와 술자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행 팁
- 기본 안주인 와사비마요 맛살은 중독성 있는 맛으로, 리필까지 하게 될 정도로 맛있습니다.
- 메뉴판에 업데이트되지 않은 신메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원에게 문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후토마끼는 반 줄 주문도 가능하지만, 한 줄을 시켜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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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다이닝라운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11-15 봉우빌딩 2층에 위치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합니다. 일요일은 휴무이며, 라스트 오더는 11시입니다. 소규모 회식 장소를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는데, 당일 예약도 가능하여 편리했습니다. 비교적 이른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넓고 깔끔한 내부 공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와사비마요 맛살은 중독성 있는 맛으로 허기를 달래주기에 충분했으며, 리필까지 했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안주로는 바지락무시, 닭목살 유린기, 모츠나베, 후토마끼, 우삼겹 숙주볶음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는데, 특히 바지락무시는 알이 굵고 버터향과 짭짤한 맛이 술안주로 제격이었고, 닭목살 유린기는 밑에 깔린 야채와 소스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모츠나베는 기름지거나 느끼하지 않고 괜찮은 편이었으며, 후토마끼는 가장 늦게 나왔지만 기대만큼 맛있었습니다. 우삼겹 숙주볶음 역시 흔한 메뉴임에도 양이 푸짐했습니다.
다이닝 라운지라는 이름에 비해 아주 세련된 분위기는 아니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맛과 양 모두 만족스러운 이자카야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회식 장소로도 좋지만, 소개팅 장소로도 추천할 만하며, 특히 후토마끼는 다시 먹으러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메뉴판에 업데이트되지 않은 듯한 서비스 메뉴들도 있었는데, 닭날개와 양파 조합, 그리고 명란 어쩌구 메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안주 맛이 최소 평타 이상은 보장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