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부산 광안리에서 특별한 돼지국밥 경험을 찾고 계신 분,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맛집을 방문하고 싶으신 분, 그리고 웨이팅을 감수하더라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안목을 추천합니다.
총평
부산의 시그니처 메뉴인 돼지국밥을 새롭고 차별화된 방식으로 선보이는 ‘안목‘은 미쉐린 가이드 2024에 선정될 만큼 뛰어난 맛과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오랜 웨이팅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끝까지 기다리는 이유를 맛으로 증명하는 곳이며, 기존 돼지국밥의 틀을 깨는 신선한 시도가 돋보입니다. 부산 여행 시 꼭 방문해 볼 만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여행 팁
- 케치테이블을 통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말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지만, 웨이팅이 매우 길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충분히 가지고 방문하세요.
- 예약 후 7분이 지나면 자동 취소되니, 호출 시 즉시 응대해야 합니다.
- 다대기나 새우젓을 넣지 않고 본연의 맛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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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은 2024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곳으로, F1963에 있을 때 케치테이블로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3시간이라는 역대급 웨이팅을 경험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5분 거리에 있는 다리집에서 떡볶이와 오징어튀김으로 간단히 요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부산의 시그니처 메뉴인 돼지국밥을 새로운 방식으로 제안하는 안목은, 단순히 형태만 달리한 것이 아니라 고개가 끄덕여지는 맛을 선사합니다. 돼지국밥 특유의 풍미 안에서 한국의 다른 국물 음식을 떠올리게 하는 오묘한 맛이 있으며, 부산의 수많은 유명 돼지국밥과 확실한 차별화를 꾀하면서도 요리의 다양한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ㄷ자형 바테이블로 구성된 매장은 약 15명 정도 착석이 가능하며, 깔끔한 인테리어와 체계적인 손님 응대가 인상적입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 이루어지며, 돼지국밥과 돼지라면을 주문했습니다. 기본찬으로는 마늘, 대파김치, 무·배추김치가 제공되며, 반찬 리필은 무료입니다.
특히 돼지라면은 돈코츠라멘을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자가제면의 쫄깃한 식감이 돋보이며, 누린내 없이 깔끔하면서도 구수한 맛으로 돼지국밥 No.1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합니다. 오랜 웨이팅에도 불구하고 재방문 의사 100%를 밝힐 만큼 만족도가 높았던 안목은, 부산 여행 시 꼭 방문해 볼 만한 특별한 맛집입니다.